위닝 발키리 출시일 B-104 블러디 롱기누스 B-110 한국출시일 언제쯤?

위닝 발키리 한국 출시일 기다리다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갓의 인기가 생각보다 오래갑니다.

터닝메카드 이후 벌써 3년 가까이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습니다.

이게 골치 아픈 것이 제품이 일본에 먼저 출시가 되고 한국에는 나중에 출시된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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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점에서는 위닝 발키리 출시일과 블러디 롱기누스 국내출시일이 기다려집니다.

지금 아이들 사이에서 가장 핫한 제품인 위닝 발키리 출시일은 이미 일본에서는 지난 3월19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영실업 공식 홈페이지에는 아직 위닝 발키리 B-104의 국내 출시일이 공지가 안되었습니다.

 

이미 지금껏 출시되었던 전례를 살펴보면 일본 출시 후 두달에서 두달반정도 후에 국내 출시되는 경향을 비추어보면

빨라야 5월 중순에서 말은 되어야 위닝 발키리 국내 출시일을 맞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추가수정>> 정확한 날짜는 아니지만 다음과 같은 공지가 올라왔습니다. 결국 5월 네째주 발매예정입니다.

영실업 입장에서도 어린이 장난감 최대대목인 어린이날 이전에 위닝 발키리를 출시하지 못한 점이 안타깝겠지만,

그 이전으로 출시일을 잡을 수 없을 만큼의 사정이 있겠지요.

사실 지난 설에도 최대 이슈였던 스프리건 레퀴엠의 국내 출시가 늦어지면서 대목을 놓쳤었죠.

머 그래도 언제 출시되든 살 사람은 다 사게 되어있으니 굳이 손해보는 것도 없을지도 모릅니다.

아무튼 B-104 위닝 발키리는 조금만 더 기다리면 조만간 국내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치고

또, 이미 일본에서 지난 3월 출시된 B-105 제트 아킬레스 와 B-106 엠페러 호루네우스는 제쳐두고라도

나이트메어 롱기누스의 후속인 블러드 롱기누스 출시가 더 기다려집니다.

블러디 롱기누스 출시일은 위닝 발키리, 제트 아킬레스, 엠페러 호루네우스 등보다 한달 이상 늦은 4월 28일에 일본에 출시되었습니다.

일본에서도 출시일에는 번호표받고 기다리며 구입하였다고 합니다만.

일본보다 두달이상 더 있다 나온다고 치면 블러디 롱기누스 한국출시일은 빨라야 6월말에서 7월초라는 예상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저는 해외직구 구매대행 업체를 통해 빨리 구매하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위닝 발키리는 국내 출시를 기다리기로 하고, 블러디 롱기누스는 직구를 선택.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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